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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ㆍ동서대ㆍ한국해양대 LINC+사업단 등 '4차산업혁명시대 부산경제발전'위해 뭉쳐
- 등록일 : 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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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oT협회 1월 31일 신년인사회 겸한 업무 협약식
㈔U-IoT협회(회장 이수태)는 지난 1월 31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부산 경제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산ㆍ학ㆍ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U-IoT협회(회장 이수태)는 지난 1월 31일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 부산 경제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산ㆍ학ㆍ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산업체로는 협회와 ㈔부산정보기술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부산울산지회가, ▲대학에서는 동명대ㆍ동서대ㆍ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이, ▲유관기관에서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재)부산테크노파크,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U-IoT협회가 주최하고 동명대 LINC+사업단이 후원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경제발전 기여를 위핸 신사업 발굴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대형국고사업 유치를 위한 공동 노력, 인재양성을 위한 교류협력 증진 등이다.
㈔U-IoT협회 대외협력위원장인 동명대 김영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협회 신년 인사회를 겸해 가졌다.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서태건 원장을 포함한 다섯 명에게 협회발전 기여 감사패 증정식도 가졌다.
이수태 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회원사의 보유기술과 협약을 맺은 기관과의 협력으로 부산경제발전과 인재양성에 시너지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